공부법 · 4분
초보자가 자주 하는 실수 여덟 가지
거의 모두가 같은 지점에서 걸려요. 미리 알아두면 그냥 지나갈 수 있습니다.
읽기에서
- 1. 순서에 기대기 — か를 떠올리려고 마음속으로 あ か さ 하고 세고 있다면 아직 안 외운 거예요. 무작위로 물었을 때 바로 나와야 합니다.
- 2. 로마자를 오래 붙들기 — 가나 밑에 로마자가 적힌 표만 계속 보면 눈이 로마자를 먼저 읽어요. 가나만 있는 자료로 빨리 넘어가세요.
- 3. せんせい를 "센세이"로 읽기 — え단 뒤의 い는 앞 모음을 늘이는 표시예요. "센세-"가 맞습니다. おとうさん도 "오토우상"이 아니라 "오토-상"이에요.
- 4. 촉음을 건너뛰기 — きって를 "키테"로 읽으면 다른 단어(와줘)가 돼요. っ 자리에서 한 박을 꼭 쉬어야 합니다.
쓰기에서
- 5. 작은 글자를 크게 쓰기 — きゃく(손님)와 きやく(규약)는 크기 하나로 갈려요. 확실히 절반 크기로 쓰세요.
- 6. 필순 무시하기 — 모양만 맞으면 된다고 생각하기 쉬운데, 빠르게 쓰면 글자가 무너지고 남의 손글씨도 못 읽게 됩니다.
- 7. シ와 ツ를 점 개수로 구별하기 — 둘 다 점이 두 개예요. 구별은 마지막 획의 방향입니다. シ는 아래에서 위로, ツ는 위에서 아래로.
공부 방식에서
- 8. 히라가나와 가타카나를 동시에 시작하기 — 가장 흔한 실패예요. 히라가나를 먼저 끝내고 가타카나로 넘어가세요.
여덟 개 중 절반이 "길이"와 관련돼 있어요. 장음, 촉음, 작은 글자. 일본어에서 길이는 뜻을 가르는 정보라는 걸 계속 의식하면 상당수가 예방됩니다.
틀리는 건 문제가 아니에요
46자를 한 번에 다 맞히는 사람은 없어요. 중요한 건 어디서 틀리는지 아는 거예요.
기록 페이지에서 글자별 정답률을 보면 자기 약점이 그대로 보입니다. 대개 서너 글자에 오답이 몰려 있어요.
그 서너 개만 골라서 다시 돌리세요. 46자를 처음부터 다시 도는 건 이미 아는 글자에 시간을 쓰는 일이라 비효율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