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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 · 4분

장음, 히라가나와 가타카나가 다르게 적어요

가타카나는 ー 하나로 끝나는데, 히라가나는 모음 글자를 덧붙여요. 규칙에 예외도 있어요.

가타카나는 간단해요

가타카나에서 장음은 ー 하나면 끝이에요. 앞 글자의 모음을 한 박 더 끌라는 표시입니다.

コーヒー는 コ(코) + ー(한 박 더) + ヒ(히) + ー(한 박 더) 해서 "코-히-", 네 박이에요.

가로쓰기에서는 가로줄, 세로쓰기에서는 세로줄로 씁니다. 한자 一이나 하이픈과 모양이 거의 같아서 처음엔 헷갈리는데, 가타카나 단어 안에 있으면 장음이라고 보면 돼요.

히라가나는 모음 글자를 덧붙여요

히라가나에는 ー를 쓰지 않아요. 대신 같은 단의 모음 글자를 하나 더 붙입니다.

모음덧붙이는 글자
あ단おかあさん (오카-상, 어머니)
い단おにいさん (오니-상, 형·오빠)
う단すうじ (스-지, 숫자)
え단い (대부분)せんせい (센세-, 선생님)
お단う (대부분)おとうさん (오토-상, 아버지)

여기가 함정이에요

え단과 お단을 보세요. 적기로는 い와 う를 붙이는데, 읽기로는 앞 모음을 길게 끕니다.

せんせい는 글자만 보면 "센세이"인데 실제로는 "센세-"로 읽어요. おとうさん도 "오토우상"이 아니라 "오토-상"입니다.

이게 초보자가 가장 많이 걸리는 지점이에요. 적힌 대로 "이"와 "우"를 또박또박 발음하면 바로 티가 납니다.

예외도 있어요. ええ(네), おおきい(크다), とおい(멀다) 같은 말은 え단에 え를, お단에 お를 붙여요. 수가 많지 않으니 만날 때마다 따로 외우면 됩니다.

로마자와 한글로 옮길 때

로마자에서는 방법이 셋이에요. 모음 위에 줄을 긋거나(kōhī), 모음을 두 번 쓰거나(koohii), 하이픈을 쓰거나(ko-hi-). 교재마다 다르니 하나만 알아도 됩니다.

한글 표기는 더 곤란해요. 외래어 표기법에서는 장음을 아예 표시하지 않아서 コーヒー가 그냥 "커피"가 됩니다. 원래 길이가 사라지는 거죠.

이 사이트의 장음 연습에서는 "-"로 적거나 모음을 한 번 더 써도 정답으로 처리해요. 코-히-, 코오히이 둘 다 맞습니다. 길이를 의식하게 하려는 의도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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