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법 · 4분
가나 일주일 계획
하루 20분씩 일곱 날. 히라가나부터 끝내고 가타카나로 넘어가는 순서가 제일 덜 헷갈려요.
한 번에 둘 다 하지 마세요
가장 흔한 실패가 히라가나와 가타카나를 동시에 시작하는 거예요. あ와 ア를 나란히 놓고 외우면 효율적일 것 같지만, 실제로는 둘 다 흐릿해집니다.
히라가나를 먼저 끝내세요. 히라가나가 훨씬 자주 나오고, 조사와 어미가 전부 히라가나라서 나중에 문장을 볼 때 바로 쓸모가 있어요.
가타카나는 히라가나가 어느 정도 자리 잡은 뒤에 시작하면 됩니다. 그때는 이미 "가나란 이런 것"이라는 감이 있어서 속도가 훨씬 빨라요.
7일 계획표
| 날 | 할 일 | 분량 |
|---|---|---|
| 1일 | あ행 · か행 · さ행 (15자) | 읽기 연습 + 쓰기 연습 |
| 2일 | た행 · な행 · は행 (15자) | 어제 것 복습 후 새 범위 |
| 3일 | ま행 · や행 · ら행 · わ행 · ん (16자) | 히라가나 46자 완성 |
| 4일 | 히라가나 전체 무작위 | 틀린 글자만 다시 출제 |
| 5일 | 탁음 · 반탁음 (25자) | 히라가나 전체와 섞어서 |
| 6일 | 요음 (33자) | 두 글자를 한 소리로 읽는 연습 |
| 7일 | 촉음 · 장음 단어 | 단어로 박자 감각 잡기 |
가타카나는 이 표를 그대로 한 번 더 돌리면 돼요. 두 번째 바퀴는 대개 절반쯤 시간이 덜 걸립니다.
하루 20분을 어떻게 쓰나
- 처음 5분 — 어제 배운 범위만 읽기 연습. 잊어버린 걸 먼저 건져냅니다.
- 다음 10분 — 오늘 새 범위를 표로 한 번 보고, 바로 쓰기 연습. 보고 베끼지 말고 발음만 보고 써보세요.
- 마지막 5분 — 오늘 것 + 어제 것을 섞어서 읽기 연습. 범위가 섞여야 진짜 기억인지 알 수 있어요.
20분을 한 번에 하는 것보다 아침 10분, 저녁 10분으로 쪼개는 쪽이 더 잘 남아요. 같은 시간을 두 번 만나는 게 한 번 길게 보는 것보다 유리합니다.
일주일이 지나도 안 외워졌다면
정상이에요. 일주일은 "읽을 수 있다"에 도달하는 시간이지 "완전히 익숙하다"가 되는 시간이 아닙니다.
46자 중에 서너 개가 계속 안 잡히는 건 아주 흔한 일이에요. ぬ·め, れ·わ·ね, さ·き 같은 짝에서 주로 걸립니다. 이런 건 따로 떼어 집중 연습하는 게 빨라요.
이 사이트의 기록 페이지에서 글자별 정답률을 보면 자기가 어디서 막히는지 바로 보여요. 정답률이 낮은 글자만 골라 다시 돌리는 게 46자를 처음부터 다시 도는 것보다 훨씬 효율적입니다.